(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다 같이 내려앉았다.
알파벳이 2분기 호실적을 발표했으나 자본지출(CAPEX)을 더 늘릴 것이라는 전망에 투자자들은 과도한 지출에 부담을 느꼈다.
인공지능(AI) 설비투자 확대 전망에 반도체 관련주는 반사 이익이 기대됐으나 일부 종목을 제외하곤 기술주 투매에 휩쓸렸다.
23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06.93포인트(0.97%) 하락한 51,711.65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90.67포인트(1.21%) 내린 7,408.29, 나스닥 종합지수는 553.21포인트(2.15%) 급락한 25,137.69에 장을 마쳤다.
jhjin@yna.co.kr
진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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