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3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0.97%↓ S&P500 1.21%↓ 나스닥 2.15%↓ 필리지수 0.54%↓
-미 국채 10년물 금리 : 10년물 국채금리는 전 거래일 오후 3시 기준가 대비 4.60bp 오른 4.7030%
-달러화 : 엔화에 강세, 유로화에 강세. 달러인덱스(DXY)는 101.437로 전장보다 0.315포인트(0.312%) 상승
-WTI : 전장 대비 5.36달러(6.17%) 급등한 배럴당 92.19달러
*시황 요약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는 이틀 연속 동반 하락. 나스닥은 한 달 만에 처음으로 2% 넘게 밀려.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2분기 호실적을 발표했으나 자본지출을 더 늘릴 것이라는 전망에 투자자들은 과도한 지출에 부담을 느낌. 인공지능(AI) 설비투자 확대 전망에 반도체 관련주는 반사 이익이 기대됐으나 일부 종목을 제외하곤 기술주 투매에 휩쓸려.
△미국 국채가격은 4거래일 연속 동반 하락. 단기물의 상대적 약세가 사흘째 이어진 가운데 수익률곡선은 더 평평해짐. (베어 플래트닝) 홍해 봉쇄 우려의 가세로 국제유가가 7% 안팎 급등하면서 다음 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28~29일)에 대한 경계감이 더 높아졌음. 미국의 주간 실업 지표가 '서프라이즈'를 선사한 것도 약세 재료로 일조.
△미국 달러화 가치는 상승. 달러는 국제유가의 고공행진 속 미국의 견조한 노동시장 지표를 반영하며 강세 압력을 받아. 달러-엔 환율은 에너지 의존도가 높은 일본의 펀더멘털을 반영하며 164엔선을 넘보기 시작.
△호르무즈 해협에 이어 홍해 바브알만데브 해협까지 봉쇄될 수 있다는 불안에 국제유가는 7% 안팎 급등. 브렌트유는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18일로 끝난 주간의 신규 실업보험 청구 건수는 계절 조정 기준 18만7천건으로, 전주대비 2만2천건 감소한 것으로 집계. 1969년 9월 이후 약 57년 만의 최저치로, 시장 예상치(21만2천건)도 밑돈 결과.
*데일리 포커스
-트럼프, 이란에 공습 지속 시사…"같은 걸 더 겪을 필요 있어"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26568]
-트럼프 "어느 때보다 큰 대규모 공격 검토…결정을 내리기 직전"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26558]
-트럼프 "시진핑 9월 24일 방미…AI 문제 논의할 것"(상보)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26566]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0830 일본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
▲0850 일본 7월 외국인 주식·채권 투자
▲0930 일본 7월 S&P 글로벌 구매관리자지수(PMI)
▲1235 일본 국채 3개월 입찰
▲1500 영국 6월 소매판매
▲1630 독일 7월 S&P 글로벌 PMI
▲1700 유로존 7월 S&P 글로벌 PMI
▲1730 영국 7월 S&P 글로벌 PMI
*미국 지표/기업 실적
▲2100 미국 6월 건축승인건수
▲2245 미국 7월 S&P 글로벌 PMI
▲2300 미국 6월 신규주택 판매
▲0030(25일) 유로존 필립 레인 유럽중앙은행(ECB) 수석 이코노미스트 연설
▲0200 미국 베이커 휴즈 총 원유시추수
▲실적 발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버라이즌, SK하이닉스(한국)
kphong@yna.co.kr
홍경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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