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 선임기자 = 글로벌 신발 제조업체 데커스 아웃도어(NYS:DECK)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주당순이익(EPS)을 발표했음에도 부진한 연간 가이던스 여파로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가 하락했다.
23일(미국 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데커스 아웃도어는 2027 회계연도 1분기(4~6월) 주당순이익(EPS)이 0.94달러를 기록해 애널리스트 예상치인 0.87달러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억2천만 달러(약 1조5천60억 원)로 시장 컨센서스(10억2천만 달러)에 부합했다.
그러나 시장은 향후 전망치에 실망했다.
데커스 아웃도어는 2027회계연도 연간 EPS 전망치로 7.35~7.50달러를 제시해 월가 컨센서스인 7.50달러를 밑돌았다.
연간 매출액 전망치 역시 58억6천만~59억1천만 달러로 제시돼 시장 예상치(59억 1천만 달러)를 하회했다.
데커스 아웃도어(NYS:DECK)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정규장 대비 5.43 달러(5.64%) 내린 90.80 달러에 거래됐다.
jang73@yna.co.kr
이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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