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대우건설]
(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대우건설[047040]은 국내 데이터센터 전문 운영기업인 '케이아이엔엑스(KINX)'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센터 개발 및 운영 등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고 24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하이퍼스케일 및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개발사업 발굴, 개발·시공·운영 연계 협력 모델 구축, 사업 초기 단계에서의 개발 파트너십 확보 등을 추진한다.
특히 대우건설이 보유한 데이터센터 개발·시공 역량, KINX의 과천, 도곡 등 데이터센터 운영 전문성 등을 결합해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대우건설은 수주 추진 프로젝트의 사업 경쟁력과 안정성을 대폭 강화하고, KINX와 공동 추진하는 프로젝트 시공권을 우선 확보할 계획이다.
앞서 대우건설은 데이터센터 TFT를 신설하는 등 포트폴리오 확대에 집중했다.
이에 회사는 10년만에 강남역권에서 신규 추진된 '엠피리온 디지털 AI 캠퍼스'를 비롯해 '장성 파인데이터센터' 시공사 지위를 얻는 등 시장 공략에 나섰다.
joongjp@yna.co.kr
정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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