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RSM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조셉 브루셀라스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다음 주 기준금리를 동결하더라도 9월에는 인상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23일(현지시간) 자신의 엑스(X) 계정을 통해 "미국 휘발유 가격 상승은 국민들의 심각한 구매력 문제에 대한 불안감을 증폭시킬 것"이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브루셀라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호르무즈 해협과 바브엘만데브 해협의 교통량이 감소하고 적대 행위는 격화되고 있다"며 "인플레이션 우려에 따른 국채 금리 상승은 향후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을 예측하는 데 실질적인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평가했다.
그는 "가격이 오르는 것은 원유뿐만 아니라 경유와 항공유 같은 정제유 제품 가격도 포함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호르무즈 해협에 이어 홍해 바브알만데브 해협까지 봉쇄될 수 있다는 불안에 국제유가가 7% 안팎 급등했다. 브렌트유는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했다.
[출처 : 연합뉴스 사진 제공]
ywkwon@yna.co.kr
권용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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