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제주항공[089590]이 환승 편의성을 높이고 미주 지역 접근성을 강화하고자 에어프레미아와 인터라인(복수 항공사 연계 운항) 서비스를 내달 1일부터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승객은 양사 노선을 하나의 항공권으로 구매해 인천국제공항에서 환승할 수 있게 된다. 인천에 도착한 제주항공 승객은 에어프레미아의 로스앤젤레스(LA), 뉴욕, 샌프란시스코, 호놀룰루, 워싱턴D.C. 등 미주 노선으로 바로 연결 탑승할 수 있다. 에어프레미아 이용객 역시 제주항공이 운항하는 일본·중국·동남아 등 40여개 국제선과 국내선을 함께 예매 가능하다.
제주항공의 현재 파트너사는 유나이티드항공, 에어캐나다 등 총 21곳에 달한다. 국적 저비용항공사(LCC) 중 가장 많은 인터라인 협력사를 구축하고 있다.
[출처: 제주항공]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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