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SK에코플랜트, 회사채 수요예측 흥행에 2천억 증액 확정

26.07.24.
읽는시간 0

SK에코플랜트

[출처: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이임 기자 = SK에코플랜트가 최근 진행한 회사채 수요 예측에서 흥행을 거두며 당초 목표액의 2배 달하는 2천억원으로 발행 규모를 확정지었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는 증권신고서를 통해 모집 총액을 기존 1천억원에서 2천억원으로 증액한다고 밝혔다.

만기 구조(트랜치)별로는 1년물이 기존 500억원에서 600억원으로 늘어났다.

1.5년물과 2년물 역시 당초 모집액이었던 300억원, 200억원에서 각각 770억원, 630억원으로 확정되며 증액 발행된다.

수요예측 흥행에 따라 가산금리도 대폭 낮아졌다.

1년물은 개별 민평금리 대비 35bp, 1.5년물은 65bp, 2년물은 60bp 낮은 수준에서 발행금리가 결정됐다.

SK에코플랜트는 이번에 조달한 2천억원 전액을 이달 및 내달 만기가 도래하는 기존 회사채 상환 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이번 채권의 청약 및 납입일은 오는 30일이며, 상장 예정일은 31일이다.

대표주관사는 SK증권과 한국투자증권, 키움증권, NH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하나증권 등 6곳이 맡았다.

yyhan@yna.co.kr

한이임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