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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S 금리 상승…백투백 우려에 비드 우위

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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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IRS(금리스와프) 금리가 전 구간에서 상승세를 나타냈다.

24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2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00bp 오른 3.5075%를 기록했다.

2년은 4.00bp, 3년은 4.50bp 올랐다.

5년은 5.50bp 상승한 4.1475%를 기록했다. 10년은 4.50bp 오른 4.2625%를 나타냈다.

7월 금융통화위원회와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등을 확인하고, 시장 전반에 8월 연속 인상(백투백) 우려가 확산했다.

한 증권사의 딜러는 "오전에는 비드가 많았는데 오후 들어서는 오퍼와 비드가 비등비등하게 나오는 느낌이었다"며 "1년 이하 단기구간은 8월 연속 인상을 프라이싱하는 레벨에 도달했는데, 이후 10월 인상까지도 일부 반영하고 있는 듯하다"고 말했다.

CRS(SOFR) 금리는 모든 만기 구간에서 상승했다.

1년 구간은 8.50bp 오른 3.2600%를 기록했다.

5년은 4.00bp 오른 3.6800%, 10년은 3.50bp 오른 3.6250%를 나타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구간별로 엇갈렸다.

1년 역전 폭은 5.50bp 축소된 -24.75bp를 기록했다. 5년 역전 폭은 1.50bp 확대된 -46.75bp를 나타냈다.

jhson1@yna.co.kr

손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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