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사진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이란이 쿠웨이트와 바레인에 위치한 미군 부대를 공격했다고 이란 반관영 매체 타스님 통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이날 성명을 통해 "나르스 2작전 제27차 공격에서 전투원들이 쿠웨이트 알 아디리에 위치한 미군 기지의 탄약 및 장비 보관 창고 3동을 표적으로 삼아 파괴했다"면서 "또 동시에 바레인에 있는 미 해군 제5함대의 감시탑을 표적으로 공격해 막대한 피해를 입혔다"고 주장했다.
이어 IRGC는 보복 작전은 계속된다고도 경고했다.
한편,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은 14일째에 접어들었다.
jwyoon2@yna.co.kr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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