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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아태지역 금융 수장과 AI·공급망 대응 논의

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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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유수진 기자 =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금융감독기관장 및 중앙은행 총재들과 금융권 인공지능(AI) 도입 및 최근 글로벌 상황에 의한 공급망 훼손 관련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금감원은 이 원장이 지난 23~24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15차 동아시아·태평양 지역 금융감독기관장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EMEAP GHOS)'에 참석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회의는 동아시아·태평양 지역 11개국 금융감독기구 및 중앙은행 간 상호 협력 증진 및 정보교환을 목적으로 지난 1991년 시작됐다.

올해는 우리나라의 이 원장과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를 비롯해 총 16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 원장은 프리데리카 위디야사리 데위(Friderica Widyasari Dewi)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장과 양자 면담을 실시하고, 양국 금융산업 교류 및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고 금감원이 전했다.

프리데리카 위디야사리 데위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장과 이찬진 원장

[출처: 금융감독원]

sjy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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