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사진 제공]
국방부 소식통 "대 이란 작전 보류된 상태"
이란군 "미국 최근 이틀 동안 공격 멈춰…우리도 보복 중단"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미 방송사 CNN은 26일(현지시간) 미국 국방부 소식통이 이란에 대한 "작전은 현재 보류 중"이라고 보도했다.
미국과 이란은 지난 23일까지 13일 연속 교전을 벌였지만 24일부터 잠잠한 상황이다. CNN은 "이번 주말에는 추가 공격이 보고되지 않았다"면서 "이란 당국은 이러한 공습 중단을 자신들의 승리로 부각하려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CNN은 또 백악관 복수의 백악관 소식통을 인용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확전 여부를 검토하는 과정에서 JD 밴스 부통령과 댄 케인 합참의장이 우려를 제기했다고 전했다.
CNN에 따르면 케인 의장은 지난 23일 탄약 비축량과 그 밖의 잠재적인 부정적 영향에 대해 구체적으로 우려를 제기했다.
케인 의장은 또 트럼프 대통령에게 미군은 제시된 선택지를 실행해 성공할 수 있다면서도, 이어 발생할 수 있는 영향에 대해 경고했다고 한다.
한편, 모하마드 아크라미니아 이란군 대변인은 "미군의 공격이 이틀 전 밤까지 이어졌으나, 최근 이틀 동안은 멈췄다"며 "우리의 군사 전략은 기본적으로 보복에 목적을 두고 있으므로 우리도 보복 작전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jwchoi@yna.co.kr
최진우
jwchoi@yna.co.kr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