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리아=연합인포맥스) 정지서 기자 = 브라질 순방 중 화상으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 이재명 대통령이 중대범죄수사청 개청 준비 상황을 보고받았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6일(현지시간) 브라질리아 현지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민정수석으로부터 중대범죄수사청 개청 준비 상황을 보고받고 중수청 개청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며 "공직사회의 공사 구분과 선공후사 원칙이 잘 지켜지는 게 중요하다 강조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강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민정수석실은 각 부처에서 사정적인 감시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부처의 감시 기능을 확인하는 게 업무이기에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줄 것을 지시했다"고 전했다.
(브라질리아=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브라질리아 한 호텔에서 화상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7.27 xy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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