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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올트먼, 이번 주 백악관에서 무슨 대화 나눌까

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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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샘 올트먼이 백악관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 선임기자 =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가 이번 주 백악관을 방문해 어떤 대화를 이어갈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26일(현지 시각) 악시오스에 따르면 올트먼 CEO는 80년 된 수학 난제를 풀 정도로 강력한 최신 AI 모델의 빠른 승인을 위해 워싱턴을 방문한다.

악시오스는 미국산 AI 기술을 흡수하여 중국 AI 모델이 더 훌륭하고, 저렴해지는 시점이라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곧 모델 사전 승인을 위한 자발적 제도의 세부 사항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오픈AI의 새로운 모델은 에르되시의 단위 거리 문제를 해결했으며 이는 AI가 자율적으로 해결하고 외부 수학자들이 검증한 최초의 경우다.

또 새로운 모델은 정부와 기업이 복잡한 비즈니스 영역에서 쉬지 않고 함께 일하는 에이전트들을 활용할 수 있게 해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오픈AI에서 법무와 재무, 채용 관련 AI 업무의 85%를 에이전트를 통해 처리하고 있다.

오픈AI는 최근 일부 장기자율 수행 모델이 스스로 판단해 반복적으로 내부의 통제와 모니터링 시스템을 우회하기도 했다며 결국 개발진이 시스템을 멈추고 새로 구축해야 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이 모델이 AI 오픈소스 커뮤니티 기업인 '허깅 페이스'라는 회사를 해킹하기도 했다.

악시오스는 또 오픈AI가 AI의 경제적 가치와 힘을 측정하는 새로운 개념인 '달러당 지식(knowledge per dollar)'을 소개하고, 다음 패러다임 전환으로 '에이전트 AI 팀'을 홍보할 것으로 예상했다.

에이전트 AI 팀은 사람들이 자거나 일상 업무를 보는 동안 일을 매끄럽게 처리하고 서로 조율할 수도 있다.

오픈AI는 이러한 에이전트 AI 팀이 생산성을 측정하는 기본적인 방식을 완전히 바꿀 것이라고 주장한다.

liberte@yna.co.kr

이종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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