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27일 급락했다.
미국과 이란 간 휴전 기대가 커지고, 국제유가가 하락한 데 영향을 받았다.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30분 현재 전일보다 4.75bp 하락한 3.4600%였다. 5년은 9.25bp 내렸고 10년은 10.25bp 급락했다.
채권시장의 한 참가자는 "거래가 용이한 국채선물과 IRS가 현물보다 더 강한 모습이었다"며 "지난 주말 중동 전쟁 관련 시장의 뷰가 갈렸는데, 생각보다 더 반응이 거센 것 같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CRS도 전반적으로 하락했다. 1년은 0.50bp 내렸고 5년과 10년은 10.00bp씩 급락했다.
CRS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1년 구간이 4.75bp 축소됐고 5년 구간은 0.75bp 확대됐다.
hwroh3@yna.co.kr
노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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