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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자국 석유시설 목표로 한 친이란 이라크 민병대 드론 요격·격추"

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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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국방부

[사우디 국방부 자료]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사우디아라비아 국방부는 27일(현지시간) "방공망이 지난 수시간 동안 동부 지역과 리야드의 석유 시설을 표적으로 삼으려 한 다수의 드론을 요격·격추했다"고 밝혔다.

사우디 국방부의 투르키 알말리키 대변인(소장)은 이러한 성명을 내며 "이들 테러 시도가 이라크 영토에서 발사됐으며, 이란의 지원을 받는 테러 민병대에 의해 수행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사우디 왕국은 자국과 자국의 역량을 방어할 정당한 권리를 갖고 있으며, 적절한 시기와 장소에서 대응할 권리를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사우디 국방부 발표에 미 국채 금리 2년물은 1bp 넘게 상승했다. 달러도 강세 압력을 받았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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