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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보험 특화 마이브라운, 출범 1년 누적 가입자 2만8천명

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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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반려동물 전문 보험사인 마이브라운은 출범 1년 누적 가입자가 2만8천명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월평균 신규 계약은 약 2천200건이다. 펫보험 업계 선두 보험사가 상품 출시 후 약 7년간 월평균 1천500건가량의 계약을 확보한 것을 웃돈다. 특히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시작한 이후에는 월 신규 계약이 3천 건 이상으로 늘었다.

대면 설계사 조직 없이 소비자가 상품을 직접 비교하고 가입하는 온라인 다이렉트(CM) 채널만으로 이룬 성과다.

가입 반려동물은 강아지가 81%, 고양이가 19%를 차지했다. 보험금 청구에서는 고액 치료나 수술뿐 아니라 일상에서 자주 발생하거나 반복적인 관리가 필요한 질환의 비중이 높았다.

이용환 마이브라운 대표는 "앞으로도 촘촘한 생활형 보장과 마이브라운만의 청구·지급 기술, 동물병원 네트워크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펫보험 가입과 이용 장벽을 낮추고, 동물병원 이용 활성화와 반려동물 산업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yglee2@yna.co.kr

이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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