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 선임기자 = 비트코인 재무기업 스트래티지(NAS:MSTR)의 현금 보유고가 37억 달러(약 5조4천300억 원)를 넘어섰다.
27일(미국 현지 시각)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는 지난주 보통주 540만 주 이상을 매각해 5억4천450만 달러의 현금을 조달했다.
이에 따라 스트래티지의 총 현금 보유고는 37억5천만 달러로 증가했다.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이사회 의장은 이 같은 현금 규모가 고수익 우선주 배당을 2.1년 충당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조달된 자금 중 일부인 2천500만 달러는 고수익 우선주인 'STRC' 28만8천930주를 재매입(바이백)하는 데 사용됐다.
한편, 스트래티지는 지난주 비트코인을 매수하지 않았으며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84만3천775개로 변동 없이 유지됐다.
jang73@yna.co.kr
이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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