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가팔랐던 전날의 급등분을 되돌리며 하락했다.
28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스와프포인트는 시초가와 같은 -12.20원에 마감했다.
6개월물은 시초가 대비 0.10원 하락한 -5.20원, 3개월물은 0.30원 하락한 -1.95원에 거래를 마쳤다.
1개월물은 시초가와 비교해 0.35원 하락한 -0.20원에 마감했다. 전날 플러스(+)에서 다시 마이너스(-)로 전환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O/N)는 -0.040원,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00원에 마감했다.
전날 스와프포인트의 이례적인 상승분을 되돌리는 흐름이 나타난 것으로 진단됐다. 전날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는 2022년 6월 이후 처음 플러스로 마감한 바 있다.
아울러 코스피가 10% 넘게 급락하면서 위험회피 심리에 국채금리가 내린 영향도 작용한 것으로 평가됐다.
한 은행의 스와프딜러는 "전날 이론가 이상으로 급등했던 데 따른 피로감 때문에 조정이 있었던 것 같다"며 "국내 국채금리가 내린 영향도 있었다"고 말했다.
hskim@yna.co.kr
김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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