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전 구간에서 하락했다.
28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2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25bp 하락한 3.4475%를 기록했다.
2년은 3.50bp, 3년은 4.00bp 내렸다.
5년은 4.00bp 하락한 4.0150%를 기록했다. 10년은 3.25bp 하락한 4.1275%를 나타냈다.
한 증권사의 딜러는 "선물 연동 흐름이 이어졌지만, 8월 인상 가능성이 있다 보니 상대적으로 단기 스와프에 힘이 없어서 선물보다는 살짝 약했던 것 같다"며 "지난주에 CD 픽싱 이슈로 단기스와프가 꽤 오른 이후로는 다소 소강상태인 것 같다"고 말했다.
IRS 거래는 고정금리인 IRS 금리와 변동금리인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금리를 교환한다.
IRS와 교환되는 CD 금리를 3개월마다 정하는 '픽싱(Fixing)' 리스크에 노출된다.
CRS(SOFR) 금리는 단기 구간은 상승하고 중장기 구간은 하락했다.
1년 구간은 2.00bp 오른 3.2750%를 기록했다.
5년은 0.50bp 내린 3.5750%, 10년은 0.50bp 내린 3.5200%를 나타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전 구간에서 축소됐다.
1년 역전 폭은 3.25bp 축소된 -17.25bp를 기록했다. 5년 역전 폭은 3.50bp 축소된 -44.00bp를 나타냈다.
jhson1@yna.co.kr
손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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