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안 철 수] 2026.3
(서울=연합인포맥스) 허동규 기자 = 토스(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가 100% 자회사인 토스페이먼츠를 흡수합병한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비바리퍼블리카는 토스페이먼츠와 소규모 합병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합병기일은 오는 11월 30일로 예정됐다.
합병 후 존속회사는 비바리퍼블리카이며, 토스페이먼츠는 소멸한다.
비바리퍼블리카는 현재 토스페이먼츠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합병비율은 1대 0으로 산정됐으며, 합병신주 발행과 합병교부금 지급은 없다.
아울러 기존 주주의 지분율과 지배구조에도 변동이 발생하지 않을 예정이다.
토스 측은 이번 합병이 100% 자회사인 토스페이먼츠를 합병해 조직과 의사결정 체계를 일원화하고, 경영 효율성과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비바리퍼블리카는 공시를 통해 "합병 완료 후 추진 중이거나 계획 중인 회사 구조 개편에 관한 내용은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dghur@yna.co.kr
허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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