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미 재무부 홈페이지.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 국채 7년물 입찰에 무난한 수요가 유입된 가운데 시장 예상보다 약간 높게 수익률이 결정됐다.
미국 재무부는 28일(현지시간) 오후 입찰을 마친 뒤 440억달러 규모 7년물 국채의 발행 수익률이 4.473%로 결정됐다고 발표했다. 지난달 입찰 때의 4.260%에 비해 21.3bp 높아진 것으로, 지난 2024년 12월 이후 최고치다.
응찰률은 전달 2.50배에서 2.49배로 소폭 낮아졌다. 이전 6회 평균치(2.49배)에는 부합했다.
발행 수익률은 발행 전 거래(When-Issued trading) 수익률을 0.2bp 웃돌았다. 시장 예상보다 높게 수익률이 결정됐다는 의미다.
해외투자 수요를 나타내는 간접 낙찰률은 70.1%로 전달에 비해 12.5%포인트 급등했다. 작년 8월 이후 최고치다. 직접 낙찰률은 전달 29.7%에서 16.8%로 급락했다.
소화되지 않은 물량을 프라이머리딜러(PD)가 가져간 비율은 13.0%로 0.2%포인트 상승했다.
미 국채 유통시장에서 7년물 수익률은 뉴욕 오후 1시 조금 지나 입찰 결과가 나오자 소폭 등락한 뒤 내림세를 이어갔다.
출처: 연합인포맥스.
sjkim@yna.co.kr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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