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애틀랜타 연은 홈페이지.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의 경제성장률을 실시간으로 추정하는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의 'GDP 나우(now)' 모델이 28일(현지시간) 올해 2분기 성장률을 전기대비 연율 환산 기준 1.5%로 제시했다.
이는 하루 전의 1.6% 대비 0.1%포인트 하향된 수준이다. 2분기 추정치는 이달 초 추정 개시 후 최저치(1.1%)를 찍고 난 뒤 반등 양상을 보이다 다시 꺾였다.
애틀랜타 연은은 최신 경제지표들을 반영한 결과, 재고 변동의 성장률 기여도가 마이너스(-) 0.28%포인트에서 -0.45%포인트로 하향됐다고 설명했다. 기업투자의 성장률 기여도는 1.16%포인트에서 1.13%포인트로 약간 낮춰졌고, 순수출(net export)의 성장률 기여도는 -1.35%포인트에서 -1.20%포인트로 하향됐다.
미국의 2분기 GDP 속보치(1차)는 이틀 뒤인 30일 발표된다. 시장에서는 전분기 대비 연율 환산 기준 성장률이 1분기와 같은 2.1%를 나타낼 것으로 점치고 있다.
sjkim@yna.co.kr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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