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큰 폭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9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 밤 1,452.2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20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장 종가(1,462.50원) 대비 10.10원 내린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452.00원, 매도 호가(ASK)는 1,452.40원이었다.
달러-원 환율은 역외거래에서 글로벌 달러 약세를 반영해 1,450원대 초반까지 하락했다.
미국의 소비자신뢰지수 지표가 부진하자 달러 약세를 부추겼고 미·이란의 분쟁 해결 가능성에 국제유가도 급락한 영향이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를 하루 앞두고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생각보다 비둘기파적일 것이란 기대도 달러 약세 재료가 됐다.
장 마감 무렵 달러-엔 환율은 163.86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387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6.7708위안을 나타냈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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