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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마켓 브리핑](29일)

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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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8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1.03%↑ S&P500 0.21%↑ 나스닥 0.22%↓ 필리지수 4.49%↓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 거래일 오후 3시 기준가 대비 3.60bp 내린 4.6040%

-달러화 : 엔화에 강세, 유로화에 약세. 달러인덱스는 101.419로 0.095포인트(0.094%) 하락

-WTI : 전장 대비 3.35달러(4.06%) 떨어진 배럴당 79.26달러

*시황 요약

△뉴욕 금융시장에서 주식시장은 3대 지수는 3거래일 연속 혼조세로 마감.

이란 분쟁을 둘러싼 긴장이 완화하면서 유가와 국채금리가 하락하자 경기민감주는 강하게 탄력을 받았음. 반면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관련 투자 심리는 중국의 존재감이 커지면서 위축 국면이 지속.

시가총액 1조달러 이상인 기술기업 10곳 중 마이크론테크놀러지만 8.85% 급락. 반면 애플과 엔비디아,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는 1% 안팎으로 올랐고 스페이스X도 2.56% 상승.

기술주지만 필수소비재 성격도 가진 애플은 장 중 사상 처음으로 시총 5조달러를 돌파하기도 했음.

반면 반도체 관련주는 급락. 필리 지수를 구성하는 30개 종목 중 엔비디아를 비롯한 3개 종목을 빼고 모두 하락. AMD와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 Arm이 8% 안팎으로 떨어졌고 ASML과 인텔도 5% 안팎의 하락세.

업종별로는 의료건강이 2.33% 올랐고 필수소비재와 소재, 통신서비스, 금융도 1% 이상 상승. 기술과 에너지는 1% 넘게 하락.

△미국 국채가격은 3거래일 연속 동반 상승.

국제유가가 사흘 연속 급락한 가운데 미국 소비심리 관련 지표도 부진하게 나오면서 강세 재료로 작용.

△달러화 가치는 4거래일 만에 하락. 달러는 미국의 소비자신뢰지수 지표 부진 속 미·이란의 분쟁 해결 가능성에 국제유가 급락과 맞물려 약세 압력을 받았음.

FOMC 결과를 하루 앞두고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생각보다 비둘기파적일 가능성에 대한 경계도 일부 작용한 것으로 풀이됨.

△뉴욕 유가는 3거래일 연속으로 하락.

미국과 이란이 교전을 중단한 상태를 유지하는 가운데 양측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되살리는 방안에 근접했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하락 속도가 가팔라짐.

*데일리포커스

-SK하이닉스 ADR 7% 급락…반도체 투자심리 악화에 사흘째 '뚝'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27335]

-"美·이란 종전 MOU 살릴 돌파구 근접…트럼프 승인만 남아"

-트럼프 "이란, 합의 없으면 교량·발전소 사라질 것…곡괭이산도"(상보)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27337]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1030 호주 2분기 소비자물가지수(CPI)

*미국 지표/기업 실적

▲2330 미국 7월 EIA 휘발유 재고 변동

▲0300(30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2일차·금리 결정

▲0330 미국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기자회견

▲실적 발표: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퀄컴, Arm

jykim@yna.co.kr

김지연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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