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야후파이낸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 선임기자 = 신재생 에너지 기업 블룸에너지(NYS:BE)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2분기 실적에다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하며 주가가 10% 이상 급등했다.
29일 연합인포맥스 종목 현재가(7219 화면)에 따르면 블룸에너지 주가는 전일보다 11.34% 내린 166.84달러에 28일(현지 시각) 뉴욕장을 마쳤다. 이후 시간외 거래에서 10% 반등했다.
스탁트위츠에 따르면 블룸에너지는 2분기 주당순이익(EPS) 0.78달러, 매출 10억7천만 달러를 발표했다. 월가는 각각 0.41달러와 8억2천700만 달러로 예상했다.
스탁트위츠는 정규장에서 블룸에너지 주가가 급락한 것은 회사의 공급망이 중국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공매도 세력의 보고서 탓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블룸에너지는 이메일 성명과 8-K 공시를 통해 스칸듐 수요를 중국에 의존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블룸에너지는 올해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기존 34억~38억 달러에서 39억~42억 달러로 높였다. 이런 규모는 2025년 연간 매출의 두 배에 달한다.
연간 EPS 가이던스도 2.55~2.85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기존 1.85~2.25달러에서 더 높은 수준이다.
liberte@yna.co.kr
이종혁
liber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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