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뉴욕장에서 1,450원 초반대에 거래됐다.
29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8시 23분 현재 전장 대비 10.00원 내린 1,452.50원으로 나타났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오후 3시 30분경 전장 대비 15.80원 내린 1,446.7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 투자자는 2거래일 연속 국내 주식을 순매도했으나 SK하이닉스의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관련 환전 물량이 대거 유입된 데다 수출 업체의 네고 물량도 출회되면서 달러-원 환율은 대폭 하락했다.
다만 런던장 시간대에 진입하면서 상승세를 보이는 달러인덱스에 연동해 달러-원 환율도 낙폭을 줄였다. 중동 지역 곳곳에서 교전이 이어지면서 국제유가가 급반등하고 위험 회피 심리가 고조된 점이 영향을 미쳤다. 뉴욕장에서는 1,450원 초반대에서 거래됐다.
달러 인덱스는 101.447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003엔 하락한 163.679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보합인 1.13796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6.7688위안에 거래됐다.
jwyoon2@yna.co.kr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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