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9월부터 '모두의카드'로 통합

26.07.30.
읽는시간 0

청년 혜택 만 39세까지 확대

[출처: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이임 기자 = 서울시의 기후동행카드가 8월 말을 끝으로 운영을 종료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정부의 '모두의카드'와 통합된다.

이에 따라 기존에 만 34세까지만 적용받던 청년 유형 혜택이 확대되면서 만 35~39세 서울시민도 대중교통비 청년 환급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서울특별시는 서울시의 기후동행카드 운영 종료 일정에 맞춰 오는 9월 1일부터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를 정식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통합에 따라 서울시민 대상 모두의카드 청년 유형 연령 기준은 기존 만 19~34세에서 만 19~39세로 상향 조정된다.

이에 만 35~39세 서울시민 역시 정률형 30% 환급 및 정액형 환급기준금액 5만5천원 혜택을 적용받게 된다.

이미 모두의카드를 이용 중인 서울시민은 카드를 재발급받을 필요 없이 9월 1일부터 서울시 특화 혜택이 자동으로 적용된다.

향후 국토부와 서울시는 기존 기후동행카드 혜택인 제대군인 할인 연령(만 42세)과 따릉이 할인 연계 등도 도입할 예정이다.

아울러 서울시는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 등을 고려해 기존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의 운영을 한 달 연장하기로 했다.

선불 기후동행카드의 경우 오는 9월 29일까지, 후불 기후동행카드는 오는 9월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지난 29일 기준 모두의카드 가입자 수는 600만명을 돌파했다.

yyhan@yna.co.kr

한이임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