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JP모건이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통화정책 전망을 수정했다.
마이클 페롤리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29일(현지시간) 보고서에서 "연준은 올해 12월에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는 기존에 전망한 2027년 하반기보다 앞선 시점이다.
페롤리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케빈 워시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자신이 강력하게 주장하는 인플레이션 억제 목표를 어떻게 달성할 것인지에 대해 또 다시 구체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이어서 "우리가 금리 인상 전망을 수정한 것은 시장이 연준에 압력을 가하고 있기 때문이라기보다는, 연준이 신뢰도를 유지하기 위해 행동에 나서라는 의미"라고 강조했다.
연준은 이달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이번 결정은 만장일치는 아니었으며 3명의 위원이 25bp 금리 인상을 주장했다.
워시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시장금리가 상승했다는 점을 지속해 강조하며 연준에 안도감을 줬다고 평가했다.
ywkwon@yna.co.kr
권용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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