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최정우 기자 = 코스피는 전날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가운데 보합권에서 등락하며 향후 방향성을 모색하고 있다.
30일 코스피 지수는 오전 9시 1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0.82% 오른 5,709.48에 거래됐다.
이날 강보합으로 장을 시작한 지수는 이내 하락 전환 후 다시 회복세를 보이는 등 보합권에서 등락했다. 지난 28일과 29일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하며 급락장을 연출한 이후 숨 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이다.
간밤 미국 증시는 약세를 보였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153.18포인트(2.19%) 급락한 51,594.14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112.63포인트(1.52%) 내려앉은 7,316.15, 나스닥 종합지수는 433.97포인트(1.74%) 굴러떨어진 24,442.94에 장을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3천898억원 매도 우위 수급이다.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천643억원, 2천137억원 순매수세를 보였다.
삼성전자는 전일보다 0.96% 오른 21만1천원에 거래됐고, SK하이닉스는 4.28% 내린 134만2천원에 거래 중이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1.34% 오른 671.54에 거래됐다.
개인이 740억원 주식을 팔았고,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401억원, 330억원 매수 우위다.
jwchoi2@yna.co.kr
최정우
jwchoi2@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