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국채선물이 30일 오후 약세폭을 확대했다.
10년 국채선물은 한때 60틱 수준으로 약세폭을 키웠다.
채권시장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0분 현재 3년 국채선물은 전 거래일 대비 3틱 내린 103.06을 나타냈다.
10년 국채선물은 53틱 내린 105.31을 보였다.
외국인 투자자는 3년 국채선물을 5천580계약 순매수, 10년 국채선물을 2천212계약 순매도했다.
오후 들어 아시아장에서 미 국채 금리가 추가로 상승폭을 확대하면서 국내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미 국채 2년물 금리는 1.8bp, 10년물 금리는 2.4bp 올랐다. 점심시간 직전에는 약보합권에 머물렀던 것을 감안하면 상승폭이 다소 커졌다.
코스피는 1.29% 내린 5,585.81을 나타냈다.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8.0원 내린 1,438.50원이다.
한 증권사의 채권 딜러는 "오후 들어 아시아장에서 미 국채 금리가 상승폭을 키운 영향이 작용하는 느낌이다"며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어느새 4.7%을 넘겨 경계감이 크다"고 말했다.
jhson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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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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