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최영주 신임 한국은행 금융시장국장은 시장과 잘 소통하면서 통화정책 수행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최 국장은 30일 연합인포맥스와 통화에서 "과거 금융시장국에서 근무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시장을 잘 살피고 분석해 통화정책 수행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시장과도 잘 소통하며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1972년생인 최 국장은 고려대 경제학과에서 학사 학위. 미시간주립대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97년 한은에 입행한 뒤 금융시장국 금융시장연구팀장과 시장운영팀장, 부국장, 시장총괄팀장, 통화금융부장 등을 거쳤다. 올해 1월부터는 지속가능성장실장을 맡아 왔다.
한은은 최 국장에 대해 "금융시장국과 통화정책국에서 오랜 기간 근무하며 금융시장 전반에 대한 탁월한 이해도와 더불어 다양한 시장안정화 조치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심도 있는 금융시장 이슈 분석은 물론 시장 변동성 확대 시 정책 대응 역할도 성공적으로 수행할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hskim@yna.co.kr
김학성
hskim@yna.co.kr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