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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상반기 순익 593억원…리테일 호조 영향

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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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피혜림 기자 = 현대차증권이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으로 593억원을 벌어들였다.

현대차증권은 30일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잠정)이 593억1천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2% 늘었다고 공시했다.

상반기 매출은 1조8천822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대비 49.1% 늘었다.

반면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41억원에서 514억원으로 5% 줄었다.

현대차증권 측은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보수적인 운용으로 이익은 제한적이었으나 리테일 부문의 수익 증가에 힘입어 견조한 실적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하반기에는 전 사업 부문의 고른 수익성 회복과 수익원 다변화에 주력하겠다"며 "차세대 시스템 및 AI 플랫폼 HAI 2.0 오픈이 예정된 만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시스템 구축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phl@yna.co.kr

피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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