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30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1.19%↑ S&P500 1.66%↑ 나스닥 2.78%↑ 필리지수 8.19%↑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 거래일 오후 3시 기준가 대비 4.10bp 오른 4.6630%
-달러화 : 엔화에 약세, 유로화에 약세. 달러인덱스는 99.935로 1.025포인트(1.015%) 급락
-WTI : 전장 대비 0.87달러(1.03%) 떨어진 배럴당 83.59달러
*시황 요약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는 동반 상승. 나스닥은 3% 가까이 뛰면서 6일 연속 이어졌던 하락세에서 벗어났음.
마이크로소프트(MS)가 2분기 호실적과 함께 자본지출 전망치를 기존대로 유지하기로 하면서 낙관론이 증시를 떠받쳤음. MS가 15.51% 급등한 가운데 그동안 부진을 면치 못했던 반도체 업종도 모처럼 신바람을 냈음.
반도체 투자 열기가 살아나면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8.19% 폭등. 지수를 구성하는 30개 종목 중 퀄컴을 제외하고 모두 오른 가운데 마이크론테크놀로지가 18.43%, AMD는 13.04%, 인텔은 11.30% 뛰었음. SK하이닉스 ADR도 17.52% 급등.
장 마감 후 발표된 아마존의 2분기 실적마저 호조를 보이면서 주가지수 선물은 상승폭을 확대. 아마존은 2분기 매출과 EPS가 모두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고 시간 외 거래에서 주가는 6% 이상 뛰었음.
반면 애플은 매출과 순이익 모두 예상치를 상회했으나 중국 매출이 실망스럽다는 분석에 주가가 2% 넘게 떨어졌음.
△미국 국채가격은 이틀 연속 혼조세. 단기물은 소폭 오르고 장기물은 내리면서 수익률곡선은 더 가팔라졌음.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여파가 이어진 가운데 2년물과 30년물의 다이버전스도 심화. 미국 경제지표는 전반적으로 호조를 나타냈음.
△달러화 가치는 3거래일 연속 하락. 엔화 가치가 일본 외환당국의 개입으로 추정되는 움직임 속에 급등하면서 달러를 끌어내렸음. 전날 FOMC 여파도 이어지면서 달러는 주요 통화들에 대해 전방위적 약세를 보였음.
△국제유가는 1%가량 하락.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격해지면서 중동 전반으로 전선이 확대되고 있지만 전날 급등 이후 숨 고르기에 더 집중하는 분위기였음.
*데일리포커스
-달러-엔, 160엔 아래로 급락…日 당국 개입 추정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27900]
-애플, 호실적에도 서비스·中 매출 실망…시간외서 주가 급락(상보)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27913]
-아마존, 2분기 매출·EPS 예상치 상회…시간 외 주가 6%↑(상보)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27914]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0830 일본 7월 도쿄 소비자물가지수(CPI)
▲0830 일본 6월 실업률
▲0850 일본 6월 산업생산·소매판매
▲1030 중국 7월 국가통계국(NBS) 제조업·비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N/A 일본 일본은행(BOJ) 금융정책 결정 회의 2일차·금리 결정
▲1400 일본 6월 건설수주·주택착공
▲1530 일본 우에다 가즈오 BoJ 총재 기자회견
▲1530 일본 키옥시아 실적발표
▲1655 독일 7월 실업률
▲1800 유로존 7월 CPI
*미국 지표/기업 실적
▲2015 영국 잉글랜드은행(BoE) 휴 필 수석 이코노미스트 연설
▲2130 미국 2분기 고용비용지수
▲2245 미국 7월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PMI)
▲2300 미국 7월 미시간대 소비심리지수·기대 인플레이션
▲0200(1일) 미국 베이커 휴즈 총 원유시추수
jepark2@yna.co.kr
박지은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