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급 7만5천원 인상·PI 등 360만원 지급
[출처: KG모빌리티]
(서울=연합인포맥스) 주동일 기자 = KG모빌리티(KGM)[003620]가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협상을 최종 마무리했다.
KGM은 지난 29일 임단협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 투표에서 합의안이 가결됐다고 30일 밝혔다. 2010년 이후 17년 연속 무분규로 협상을 마무리하며 판매 물량 확대와 수익성 개선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게 됐다.
협상의 주요 내용은 기본급 7만5천원 인상, PI(생산 장려금) 등 총 360만원 지급이다.
올해 임단협 협상은 지난 6월 상견례를 시작으로 이달 27일 마무리된 18차 협상에서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이후 29일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찬성으로 최종 가결됐다.
KGM 노동조합과 경영진은 안정적인 생산과 효율성 증대, 신사업 추진 등에 초점을 맞춰 교섭을 진행했다.
diju@yna.co.kr
주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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