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 장기물이 강보합세를 나타낸 가운데 단기물은 월말 자금 수요에 따라 출렁였다.
31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스와프포인트는 시초가 대비 0.20원 상승한 -12.30원에 마감했다.
6개월물은 시초가와 같은 -5.70원, 3개월물은 0.10원 상승한 -2.35원에 거래를 마쳤다.
1개월물은 시초가와 비교해 0.15원 상승한 -0.55원에 마감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O/N)는 0.40원,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0원에 마감했다.
전날 오버나이트와 탐넥은 각각 -0.04원, 0.25원에 마감했다.
이날 1개월 이상 구간은 수급에 따라 강보합세로 마감했고, 단기물은 월말 자금 수요에 연동해 급등락했다.
한 은행의 스와프딜러는 "월말에 자금을 맞추는 수요가 있어 오버나이트가 100전 넘게까지 거래가 됐다"며 "수급 영향에 따라서 많이 움직였다"고 말했다.
이어 "WGBI(세계국채지수) 자금 영향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hskim@yna.co.kr
김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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