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31일 급락했다.
간밤 달러-원 환율이 급락하고, 세계국채지수(WGBI) 관련 채권 투자 자금이 유입될 것이란 기대가 영향을 미쳤다.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30분 현재 전일보다 3.25bp 하락한 3.4125%였다. 5년은 5.50bp 내렸고 10년은 6.00bp 급락했다.
채권시장의 한 참가자는 "국채선물 따라서 IRS도 움직이는 흐름이고, 3년 이상 구간은 전반적으로 강했다"며 "중장기 구간 위주로 조정이 되돌려지는 모습이었다"고 말했다.
CRS도 전반적으로 하락했다. 1년은 2.50bp 내렸고 5년과 10년은 3.50bp씩 하락했다.
CRS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1년 구간이 0.75bp 축소됐고 5년 구간은 2.00bp 줄었다.
hwroh3@yna.co.kr
노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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