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이틀째 강세로 마감했다.
미국 헤지펀드 시츄에이셔널 어웨어니스의 청산과 맞물려 모멘텀 주식에 매수세가 집중되면서 랠리는 이어졌다.
아마존이 호실적과 실적 전망 속에 주가가 16% 폭등한 점도 투심에 힘을 실었다.
반면 애플은 예상을 웃도는 실적에도 불구하고 중국 매출이 부진하다는 인식에 8% 급락하며 증시의 상단을 제한했다.
31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76.97포인트(0.53%) 오른 52,485.03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52.09포인트(0.70%) 상승한 7,489.72, 나스닥 종합지수는 251.68포인트(1.00%) 뛴 25,373.85에 장을 마쳤다.
jhjin@yna.co.kr
진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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