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경림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동 지역 우방국들과 이란이 협상의 틀을 마련함에 따라 주말 예정이었던 대규모 공습을 중단한다고 1일(현지 시간) 밝혔다.
그는 이날 저녁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 및 중동 국가들로부터 합의의 틀에 대한 동의가 이뤄졌으니 어떠한 공격도 보류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이 합의에는 호르무즈 해협의 즉각적이고 완전하며 전면적인 개방과 이란의 핵 위협 종식이 포함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요청에 따라 세계의 미래를 위해, 그리고 동시에 성공적이고 번영하는 이란의 생존을 위해 나는 신속하게 합의를 이룰 수 있다는 조건 아래로 공격 취소에 동의했다"고 적었다.
이스라엘 역시 종전 최종 합의를 위한 미국의 노력에 동참하기로 했다고 트럼프 대통령은 전했다.
[출처: 트루스소셜]
klkim@yna.co.kr
김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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