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박지은 기자 = 일본 재무성이 미국과의 공동 외환시장 개입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3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재무성은 "최근 엔화의 과도한 변동성과 무질서한 움직임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31일 미국과 공동으로 엔화 매입 개입을 실시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필요시 미국과의 추가적인 공동 개입 조치를 주저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재무성은 "일본은 향후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해외 및 국제통화당국(FIMA) 레포 기구도 활용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가타야마 사쓰키 재무상은 이날 성명에서 "(일본) 재무성은 미국 재무부 관계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사진 제공]
jepark2@yna.co.kr
박지은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