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라인업 5종·연식변경 동시 계약…구매·보유 지원책도 강화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기아[000270]가 목적기반모빌리티(PBV) 라인업을 세분화하고 전 주기 혜택을 강화해 전기차 시장 저변 확대에 나선다.
기아는 3일 PBV 전용 모델인 'PV5' 신규 라인업 5종과 연식 변경 모델인 'The 2027 PV5', 'The 2027 EV6'의 계약을 동시에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투입으로 PV5 라인업은 기존 5종에서 총 10종으로 확장됐다. 새로 선보인 모델은 프리미엄 컨버전 모델인 프라임을 비롯해 패신저 5인승, 패신저 7인승, 카고 컴팩트, 샤시캡 도너모델 등 5종이다.
연식 변경 모델인 The 2027 PV5는 가속 제한 보조 기능을 기본 탑재했다. The 2027 EV6는 19인치 타이어 개선을 통해 2WD 항속형 기준 AER(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을 502km(킬로미터)로 늘리고 안전 사양을 강화했다.
구매·보유 혜택도 늘렸다. 내연기관차 보유 고객이 전기차 전환 시 'EV 체인지(Change)' 지원금 100만원을 제공하며, EV3·EV4 대상 0.8% 초저금리와 PV5 승용 대상 잔가 보장 유예형 할부를 신설했다.
더불어 실시간 데이터 기반 '선제적 차량진단 시스템'의 하반기 시범 도입이 예정됐다. 트레이드인 혜택은 최대 140만원까지 확대한다. 인증 중고차 거래 시 SoH(배터리 건강 상태) 등 세부 정보도 추가 공개한다.
기아는 상품·구매·보유·잔존가치 전 분야의 혜택 강화와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 제공을 통해 고객의 EV 라이프를 함께하는 파트너로서 국내 전기차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출처: 기아]
jhlee2@yna.co.kr
이재헌
jh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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