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한국GM 홈페이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한국GM의 지난달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급증했다.
한국GM은 지난달 총 4만2천119대의 판매량을 기록해, 전년 동월 대비 30.6% 급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로써 올해 들어 여섯 번째로 월 4만대 이상의 실적을 달성했다.
다만 내수와 수출 시장 성적이 극명하게 엇갈렸다.
한국GM은 지난달 해외 시장에서 총 4만1천353대를 판매했다. 전년 동월 대비 33.3% 늘었다.
이 가운데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파생모델 포함)는 전년 동월 대비 48.1% 증가한 2만6천822대 판매되며 전체 실적을 이끌었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또한 전년 동월 대비 12.6% 증가한 1만4천531대 팔려나갔다.
반면 내수 판매량은 지난해보다 37.5% 감소한 766대를 기록했다.
한국GM은 올해 3월부터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를 대상으로 '전국 서비스 릴레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정비 기술과 고객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스타보 콜로시 한국GM 부사장은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가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한 판매 실적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차량 구매 이후에도 고객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도록 제품 경쟁력에 걸맞은 사후 서비스 체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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