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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마켓 브리핑](4일)

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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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3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1.32%↑ S&P500 1.48%↑ 나스닥 2.13%↑ 필리지수 1.05%↑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 거래일 오후 3시 기준가 대비 6.00bp 하락한 4.6840%

-달러화 : 엔화에 약세, 유로화에 강세. 달러인덱스는 전장보다 0.003포인트(0.003%) 하락한 99.936

-WTI : 전장 대비 4.33달러(5.11%) 급락한 배럴당 80.34달러

*시황 요약

△뉴욕 금융시장에서 주식시장은 3거래일 연속 동반상승.

미국이 이란 에너지 시설을 겨냥한 폭격을 계획했으나 취소했다는 소식에 위험 선호 심리가 확산됐음.

유가와 미국 국채금리가 크게 내리자 부담을 던 증시 참가자들이 매수에 나서며 경기순환주보다 기술주, 특히 빅테크가 랠리를 이끌었음.

시가총액 1조달러 이상의 거대 기술기업 중 애플을 제외한 모든 종목이 강세.

엔비디아는 2.93% 올랐으며 알파벳과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은 나란히 4%대 강세. 스페이스X는 5.68%, 메타는 6.02% 올랐고 테슬라 또한 3.49% 상승.

반도체 관련주는 상대적으로 상승 강도가 약했음. TSMC와 브로드컴, 마이크론테크놀로지, ASML, 인텔, AMD는 모두 상승세였으나 상승률은 1% 안팎에 그쳤음.

△미국 국채가격은 장단기물 모두 상승.

지난 주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 대공습 전격 취소 발표에 유가가 5% 안팎 급락하면서 강세 재료로 작용했음.

다만 장중 유가가 낙폭을 줄이고 미국의 제조업 업황 호조 재료도 가세하면서 국채가격은 상승폭을 축소.

△달러화 가치는 보합세.

미국과 일본이 엔화 약세 저지를 위한 공조 개입 의지를 강조했지만, 시장 일각에서 미국의 속내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면서 엔화 강세가 일정 부분 되돌려지는 흐름이 나타났음. 미국의 제조업 지표가 호조를 보인 점도 달러의 장중 반등에 일조했음.

△뉴욕 유가는 미군이 지난 주말 이란의 에너지 시설에 대규모 폭격을 가할 계획이었으나 취소했다는 소식에 급락. WTI는 지난달 27일(-7.50%) 이후 최대 하락률을 기록.

*데일리포커스

-트럼프 협상 재개 예고에도…CBS "새로운 협상 계획돼 있지 않아"(상보)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28376]

-뉴욕 연은 총재 "금리 적절한 수준…인플레 하반기에는 내려올 것"

-日 당국, 31일 외환 개입에 5조엔 투입 추산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1235 일본 국채 10년물 입찰

*미국 지표/기업 실적

▲2130 미국 6월 무역수지·수출입

▲2155 미국 8월 레드북

▲2300 미국 6월 JOLTs(구인·이직 보고서)

▲2300 미국 6월 공장수주

▲2300 미국 8월 RCM/TIPP 경기 낙관지수

▲0030(5일) 미국 국채 1년물 입찰

▲0030 미국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 'GDPnow' (3분기)

▲0530 미국 미국석유협회(API) 주간 원유 재고

▲실적 발표: AMD, 스페이스X, 캐터필러, 화이자, 머크, 맥도널드,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 킴벌리-클라크, 듀폰

jykim@yna.co.kr

김지연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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