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맥스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일본 10년물 국채입찰에서 수요가 직전치와 최근 12개월 평균을 모두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재무성이 4일 실시한 10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액을 낙찰액으로 나눈 응찰률은 2.56배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치 3.13배와 최근 12개월 평균 3.3배를 모두 밑돌았다.
작을수록 입찰 호조라고 여겨지는 평균 낙찰 가격과 최저 낙찰 가격의 차이(테일)는 0.46엔으로, 직전치보다 크게 확대됐다.
투자자들이 재정·통화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공격적인 투자를 자제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국채 입찰 후 10년물 금리는 급히 낙폭을 축소하며 상승 반전한 뒤 상승 폭을 확대했다.
국채 입찰 전 오전 장중 2.7957%까지 밀렸던 10년물 금리는 오후 12시 56분 현재 전장보다 2.38bp 오른 2.8522%에 거래됐다.
jykim@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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