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금호타이어[073240]가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콘티넨탈과 손잡고 유통 채널 경쟁력을 강화한다.
금호타이어는 콘티넨탈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전국 타이어프로 매장에서 콘티넨탈타이어 판매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멀티브랜드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자사 제품과 콘티넨탈의 프리미엄 제품군을 함께 운영해 고객 니즈에 맞춘 제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출처: 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는 "앞으로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력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타이어프로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4월 타이어프로 온라인몰을 리뉴얼하며 구매부터 장착·점검·사후관리까지 연결하는 통합 멤버십 '타이어프로 플러스(TIRE PRO+)'를 론칭했다. 고객은 전국 참여 매장에서 당일·휴일 장착과 타이어 보관, 교체 대행, 무상점검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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