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삼성전자
(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삼성전자가 지난 3일까지 7일간 진행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 국내 사전 판매에서 144만대를 기록,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사전 판매 신기록을 세웠다고 4일 밝혔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사전 판매 기간 1분당 약 140대가 판매된 셈"이라며 "이번 '갤럭시 Z 시리즈'는 7년 만에 해당 기록을 경신하며 폴더블 스마트폰 대중화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고 했다.
이번 사전 판매 기간 '갤럭시 Z 폴드8' 판매 비중은 70% 수준으로, 새로운 폴더블 화면비에 대한 소비자 선호가 높게 나타났다. 폴드8은 기존의 폴드7과 달리 영화·웹툰 등 콘텐트 감상에 최적화된 화면 비율로 출시됐다.
새로운 4:3 화면 비율과 더불어 감각적인 디자인도 주목받았다.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예뻐서 산다'는 반응이 확산하며 여성 소비자의 관심을 이끌었다고 삼성전자 측은 설명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 사전 구매 고객은 4일부터 순차적으로 개통할 수 있다"며 "이달 7일부터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100여 개국에 순차 출시된다"고 전했다.
ytseo@yna.co.kr
서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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