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롯데하이마트]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롯데하이마트가 2분기 별도 기준 순매출액 5천911억 원, 영업이익 9억 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0.5%, 영업이익은 91.3% 하락한 수준이다.
순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줄었지만, 지난해 2분기 일회성 요인으로 발생했던 부가세 환급 66억 원을 제외하면 0.6%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105억 원 대비 96억 원 감소했는데, 일회성 요인을 제외하고 보면 29억 원이 줄었다.
회사는 월별 매출 개선세가 전분기 대비 이익 감소폭을 줄였다고 보고 있다.
롯데하이마트는 "매출 개선 추세를 지속 강화해 하반기에는 매출 성장을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라면서 "구매 주기가 짧고, 구매 빈도가 높은 카테고리를 강화하고, 이를 통해 늘어난 고객 접점을 통해 다른 가전의 구매 연동률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sijung@yna.co.kr
정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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