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대부분 구간에서 하락한 가운데 지준일을 하루 앞두고 오버나이트는 강세를 보였다.
4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스와프포인트는 시초가 대비 0.20원 하락한 -12.30원에 마감했다.
6개월물은 시초가 대비 0.10원 하락한 -5.50원, 3개월물은 0.10원 하락한 -1.90원에 거래를 마쳤다.
1개월물은 시초가와 비교해 0.25원 하락한 -0.20원에 마감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O/N)는 0.030원,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05원에 마감했다.
지급준비금 적립 마감일인 5일을 하루 앞두고 오버나이트는 큰 변동성을 보였다. 다른 구간에서는 특이사항이 포착되지 않았다.
한 은행의 스와프딜러는 "하루 뒤가 지준일이다 보니 오버나이트가 40전까지 거래되며 변동성이 컸다"며 "탐넥은 특별하게 가격이 변동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지준일이 지나면서 단기 쪽이 타이트했던 이슈는 해결될 것"이라며 "다른 테너에서는 특별한 수급이 없었다"고 덧붙였다.
hskim@yna.co.kr
김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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