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사진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이란 지원을 받는 예멘 후티 반군은 사우디아라비아 나즈란 공항에 드론 공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4일(현지시간) 이란 국영 매체 프레스TV에 따르면 야히야 사리 후티 반군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통해 "드론을 이용해 나즈란 공항의 민감한 사우디아라비아 표적을 타격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작전은 예멘 사다주와 하지자주의 영공 침범에 대한 보복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후티 반군은 지난달 20일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해 홍해 바브엘만데브 해협 해상 봉쇄를 선언한 바 있다.
jwyoon2@yna.co.kr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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