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뉴욕장에서 1,420원 중반대에 거래됐다.
4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0시 36분 현재 전장 대비 3.00원 내린 1,426.80원으로 나타났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오후 3시 30분경 전장 대비 2.70원 오른 1,432.5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에는 외국계 은행을 중심으로 달러 매도 물량이 집중되며 장중 1,421.00원까지 밀리기도 했으나 1,420원대에서 저점 인식이 강한 상황에서 반발 매수가 이어지자 결국 1,430원 초반대에서 정규장을 마감했다.
장 마감 직후에는 달러-원 환율이 1,436.90원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런던장에 진입하면서 상승폭을 차차 줄여 1,430원 초중반대에서 거래됐다.
그러나 뉴욕장에서는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 발언에 반락해 1,420원 중반대로 다시 내려왔다.
베선트 장관은 "엔화가 약세를 보이면 다른 통화들도 따라갈 것"이라면서 "한국 원화에서도 과도한 변동성이 목격됐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미국은 일본 엔화를 지원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달러 인덱스는 99.909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006엔 상승한 157.372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0001달러 하락한 1.15180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6.7489위안에 거래됐다.
jwyoon2@yna.co.kr
윤정원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