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나흘째 강세로 마감했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곧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자극했다.
또 '미국 경기 가늠자'로 여겨지는 캐터필러가 탄탄한 2분기 실적과 데이터센터 매출을 공개하면서 인공지능(AI) 수요가 견고하다는 인식도 증시를 떠받쳤다.
4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907.47포인트(1.71%) 오른 54,085.88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136.02포인트(1.79%) 뛴 7,736.52, 나스닥 종합지수는 671.10포인트(2.59%) 급등한 26,584.99에 장을 마쳤다.
jhjin@yna.co.kr
진정호
jhjin@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